사람살기 좋은나라
인간은 태어나서 생애를 마칠 때까지 평화롭게 살 권리가 있고 안정되게 살 기회를 가져야 하지요.
많은 사람들이 미국이 좋다며 어쩌면 미국으로 건너가서 살 수있을까를 생각하기도 하지만, 미국은 그다지 편안하지만은 않은 나라입니다.
땅이 넓어서 살기가 좋을것이라 생각 할 수도 있고, 국가 재정이 튼튼하여 복지혜택이 많아 그다지 힘들게 노력하지 않아도 살기가 윤택할 것이란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생각처럼 호락호락한 나라는 아닐것입니다.
물론 재정적으로 튼튼한 기반을 가진 부유층에서는 어려울것도 없겠지만, 상당한 노력이 장래를 보장할뿐 편안한 생활을 기대하는것은 금물인 나라가 미국이며, 국제적으로 생활 기반이 안정적인 나라들은 대부분 유럽연합에 가입된 유로존 국가들입니다.
유럽연합에 가입되어 혜택을 많이 입는나라는?
특히 신생국가에 해당하는 몰타와 키프로스(Cyprus) 는 최대의 수혜국이 되어 여러 가지의 좋은 혜택을 입고 있습니다.
첫 번째 혜택은 국가의 안정이다.
이전의 터키인 영역과 그리스계 영역의 분쟁으로부터 안정적 기반을 지켜주는 EU 연합의 힘으로 더욱 튼튼한 정치적 안정을 이루게 되었고, 경제적 지원과 문화의 교류 확장으로 살맛나는 나라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정치인들의 건전한 정신력이다.
섬나라로서 수익이 많지 않은 환경에서 생활해온 그들은 모든면에서 검소하게 쌩활하려고 노력하고, 특히 세금을 적게쓰려고 노력하며, 국민들에게 최대한의 보장을 마련해 주기위하여 노력합니다.
국민소득 약 2만불의 나라에서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매월 600유로(한화/약78만원)를 노인 수당으로 지급하고 있고, 물론 의료비도 한국보다 더 좋은 국가지원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길거리에 빈 박스와 유리병 또는 고철들이 쌓여도 어느 누구도 주워갈 필요가 없으므로, 국가에서 실어다 처리장으로 옮길 뿐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어린 손자 손녀들의 손을 잡고 바다에 나와 해수욕이나 즐길뿐 한국처럼 고달프게 살지않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전 국토는 세계 최고의 휴양지이며 유럽 최대의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휴양지입니다.
지중해 안쪽에 자리잡은 섬나라로 파도가 거세지도 않고 잔잔하여 해수욕하기에 아주 좋고 전 국토의 해변을 따라가며 하얗게 깔려진 해변의 모래는 전 유럽인들의 일광욕를 부추기고 부유한 사람들은 요트를 즐기는 천혜의 관광지로 최근에는 중국의 부호들이 대거 몰려들어 일부 도시를 형성하기까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영주권과 시민권
또한 국토비례 국민의 수가 적어서 투자이민을 올 경우 많은 혜택이 주어집니다.
영주권은 물론이고 20억정도의 휴양지의 빌라나 아파트 또는 리조트를 매입하여 별장이나 부동산의 소유주가 되면 자동으로 유럽연합의 시민권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영주권자가 되면,
가족 전체가 현지에서 생활할 수 있는 권리가 확보되며, 자녀들은 영국에서 운영하는 (International School 등)외국인 학교를 보낼 수 있고, 학비는 현지인의 대우로 거의 면제 됩니다.
http://www.paphosinternationalschool.com/en/ http://www.expat-quotes.com/guides/cyprus/education/international-schools-in-cyprus.htm
시민권자가 되면
가족 전체가 현지 생활은 당연한 것이고, 자녀들의 현지 대학 뿐 아니라 유럽의 어느나라의 대학교 입학도 쉬워지며, 교육비 또한 저렴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남자일 경우 군 복무 의무가 없으므로 당연히 군에는 가지 않아도 됩니다. 시민권자가 되기까지의 기간은 200만 유로 이상 투자시 3개월 밖에 소요되지 않습니다.
현지의 투자이민과 부동산 소유의 차이점이 없는 좋은점
세계의 최고 휴양지에 별장하나 준비해 둔다고 생각하시면 편안하고, 별장하나 매입하시면 영주권과 시민권은 옵션으로 따라온다고 생각하시면 편안합니다. 겨울에도 영상 15도 내외의 기온을 유지 하므로 생활하기 좋은 해양국가의 휴양지는 부동산 소유만으로도 투자이민 효과를 볼 수 있는 이득이 있습니다.
안내와 지원은 어디서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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